#40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공항 8. 3 (수)
일찍 잠이 깨어서 내려가 커피한잔하고 샤워하고 식사했다.
8시에 나와서 버스터미널과 철도터미널연결통로로 가다가 공항가는 기차표를 6Pk에 산 후 NO.6 플랫홈에서 8시16분 출발.
5번째 종점인 쇼팽공항에 8시32분에 내려 출국장에 올라와서 작은 물병한개를 9Pk 즉2700원에 샀다. 완전 비싸다. 도둑물가!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공항은 3배씩 받으니 항상 미리 준비한다는 것을 깜빡했다. 근 5년간 수십개국을 함께한 백팩 가방이 고장이 나서 가방 43000원 드는 접는 가방을 21000원 주고샀다. 공항면세점에서 장난감 종류 3가지를 127Pk인데 남은 돈주고 모자란 67.15Pk(21000원)는카드로 샀다. 메는 가방은 바르샤바 공항에 남겨두고(정든가방이라 서운했다). 이제 비행기 타고 갈 일 만 남았다.!......8월4일(목) 11시 공항도착이다. -끝-
📍 아이슬란드 & 누크 여행 타임라인
⏰ 06:38 ~ 08:28
호텔 출발 → 시내 & 바닷가 산책
- 06:44 바닷가 산책로 도착
- 06:58 큰 검은 유리 건물(복합단지/극장/몰)
- 07:04 작은 기차 & 동상
- 07:08 붉은색 예쁜 가게, 우측 I(환전 가능)
- 07:17 공동묘지
- 07:28 호수 다리 & 작은 공원 동상들
- 07:33 차다니는 길 도착
- 07:38 T자 길, 큰 교회
- 07:41 교회 뒤 조각상 공원 사진 촬영
- 08:05 4번째 4거리 자전거 조형물, T자길 동상 & 부둣가 유람선
- 08:28 호텔 복귀 (총 1시간50분 소요)
*전망대는 택시 이용 가능
⏰ 10:00 ~ 13:40
호텔 → 공항
- 10:00 호텔 출발 → 택시 7분 / 1800kr
- 11:30 비행기 예정 → 아이슬란드항공 2시간 연착
- 13:30 조그만 공항에서 대기
- 13:40 비행기 출발
⏰ 16:50
항공 중 풍경 감상
- 바다 위에 유빙
- 모든 땅이 하얀 눈으로 덮여 있음
- 산봉우리 일부만 바람에 눈 날림
- 평지도 거의 하얀색
- 기온 -2℃
⏰ 14:50 ~ 20:50
누크 도착 & 호텔 이동
- 14:50 현지시각, 공항 도착(일루니삿)
- 17:15 → 19:00 출발로 변경
- 1시간 50분 비행 중 빙하, 풍경 감상
- 20:50 누크 도착
- 택시 141DK, 호텔 이동
- 호텔 방 내 주방 시설 완비, 카드 결제 가능, 휴식
"6시38분 호텔에서왼쪽으로 바닷가산책로(6:44)까지가서 오른쪽으로 해안도로 쭉걸어가며 사진찍다가 큰검은유리건물(복합단지극장몰)(6:58)이 나와 거기서 우측길로 해안도로따라가면 작은기차와동상이나옴(7:04) 좌측길건너서똑바로가면 붉은색의 예쁜가게가있으며 우측에 I(환전도됨)(7:08)가있고 왼족길로 쭉언덕따라 주택길로 걸어가면 오른쪽에공동묘지(7:17)가있고 묘지끝나는데서 왼쪽내리막길로 내려가면 왼쪽에 동상 2개 사진찍고 호수다리건너 호수끝나는데서 오른쪽산책로로가면 작은공원에동상들이있음(7:28)그리고 호수끝나는데서 오른쪽으로나오면 차다니는 길이나오는데(7:33) 길건너서 똑바로 계속올라가다 T막다른길(7:38)에서 오른쪽으로가면서 큰교회를보며 교회로가다가 오른쪽(교회뒤)에있는 작은공원에 멋있는조각상공원에서(7:41)사진찍고쉬다 교회앞길로 계속내려가다 4번째4거리(8:05)에서 자전거조형물로 길막는것이나오는데 계속내려가면 T자길에서 왼쪽으로60m가면 동상과부둣가유람선, 복합건물이나온다. 온길 반대로 아름다운상점들이있는 길을따라 계속오다보면 버스터미널 큰길 사거리가 나오는데 길건너 오른쪽이호텔(8:28) (1시간50분으로 돌아볼수있다)*전망대는택시로가도되고* 11:30분비행기라 호텔에서10시에나와 택시로7분거리를 1800kr주고왔는데 세상에 아이슬란드항공이 2시간연착이라하여 13시30분까지 조그만공항에서 기다리다가출발했다 13시간40분되니 바다에유빙떠다니는게 보이더니 모든게하얀데 산봉우리만 바람에눈이날려검은봉우리만여기저기보인다 평지인지 모든게하얗다(16:50)(-2) 현지시각14:50분에 공항도착(일루니삿) 일루리삿17:15분 것이 19시로변경되어서이곳저곳주위맴돌다가 19시출발 1:50분비행중에 빙하,풍경,구경하며 누크에왔다(20:50) 이곳도쓰는것없이통과했다. 택시비 141dk주고 호텔에왔는데 주방시설이 방에딸려서 아주좋았다 호텔비는 카드로결제하고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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