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핸드와 그린란드의 여정#97 아이스랜드(레이크 비크),#96 그린란드(일루니삿) 7. 01 (금)
끝없이 펼쳐진 설원의 땅, 그린란드는 대자연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느끼게 합니다. 그곳에서 만나는 ‘아이스핸드’는 얼음과 바람이 빚어낸 독특한 풍경의 상징이죠. 하얀 빙원 위에 드리운 푸른 빛은 신비롭고도 고요한 울림을 전합니다. 거대한 빙산과 순수한 자연 속에서 우리는 인간의 작은 존재를 깨닫게 됩니다.
이 여정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지구의 숨결과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아이슬랜드 레이캬비크 함그림스키르캬 교회 와 탐험가 레이프 에리크손동상 2016.07.01 |
6시38분 호텔에서 왼쪽으로 바닷가 산책로(6:44)까지가서 오른쪽으로 해안도로 쭉걸어가며 사진찍다가 큰검은 유리건물(복합단지극장몰)(6:58)이 나와 거기서 우측길로 해안도로 따라가면 작은기차와 동상이 나옴(7:04)
#97 아이스란드, 레이크비트, 좌측 길건너서 똑바로 가면 붉은색의 예쁜가게가 있으며 우측에 I(환전도됨)(7:08)가 있고 왼쪽길로 쭉언덕따라 주택길로 걸어간다. 오른쪽에 공동묘지(7:17)가 있고 묘지끝나는데서 왼쪽 내리막길로 내려가면 왼쪽에 동상 2개 사진찍고 호수다리건너 호수끝나는데, 오른쪽 산책로로 가면 작은공원에 동상들이있음(7:28) 그리고 호수끝나는데서 오른쪽으로 나오면 차다니는 길이 나오는데(7:33) 길건너서 똑바로 계속올라가다.
2016.07.01
T막다른길(7:38)에서 오른쪽으로가면서 큰교회를보며 교회로가다가 오른쪽(교회뒤)에 있는 작은공원에 멋있는 조각상공원에서(7:41)사진찍고 쉬다교회앞길로 계속내려가다 4번째4거리(8:05)에서 자전거조형물로 길막는 것이 나오는데 계속내려가면 T자길에서 왼쪽으로60m가면 동상과 부둣가유람선, 복합건물이 나온다.
온길 반대로 아름다운상점들이 있는 길을 따라 계속오다 보면 버스터미널 큰길 사거리가 나오는데 길건너 오른쪽이 호텔(8:28) (1시간50분으로 돌아볼 수 있다) *전망대는 택시로 가도되고* 11:30분 비행기라 호텔에서10시에나와 택시로 7분거리를 1800kr주고왔는데 세상에 아이슬란드항공이 2시간연착이라 하여 13시30분까지 조그만 공항에서 기다리다가 출발했다.
13시간40분되니 바다에 유빙떠다니는게 보이더니 모든게 하얀데 산봉우리만 바람에 눈이날려 검은 봉우리만 여기저기보인다. 평지인지 모든게 하얗다(16:50)(-2) 현지시각14:50분에 공항도착(#96그린란드 - 일루니삿)
일루리삿17:15분 것이 19시로 변경되어서 이곳 저곳주위 맴돌다가 19시출발 1:50분비행 중에 빙하, 풍경, 구경하며 누크에 왔다(20:50)
이곳도 쓰는것없이 통과했다. 택시비 141dk주고 호텔에 왔는데 주방시설이 방에 딸려서 아주좋았다 호텔비는 카드로 결제하고 쉬었다.
*1유로=7D 1D=18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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